업무 특성 상 근무시간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이 어려운 부서나 구성원이 있다면 간주/재량 근무제를 활용해 보세요. 또, 휴가 관리만을 하고 싶은 경우에도 ‘간주/재량 근무제’를 사용할 수 있어요.
간주/재량 근무제
간주 : 출장 등 사유로 근무시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업장 밖에서 근무하여 실제 근무 시간을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 소정근로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인정하는 근무제.
재량 : 업무의 성질 상 업무 수행 방법을 근무자의 재량에 맡기는 업무로서, 사용자가 근무자 대표와 합의한 근무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인정하는 근무제.
간주/재량 근무제는 출퇴근 체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매일 근무시간이 자동 생성됩니다.
간주근무제는 근무 데이터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라이트 요금제로 고정됩니다.
회사 정책에 따라 주휴일, 휴무일, 주의 시작 요일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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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일: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 유급으로 부여하는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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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 소정 근로일에 포함되지 않아 근무 의무가 없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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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시작 요일: 1주의 시작 요일입니다.
주휴일과 휴무일은 여러 요일을 지정하거나 지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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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매일 자동으로 생성할 근무시간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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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시간: 근로기준법에 따라 4시간마다 30분 이상의 휴게시간이 주어져야 하며, 휴게시간은 비업무로 기록됩니다. 휴게시간 ‘자동생성’ 옵션 선택 시 4시간마다 휴게시간 30분이 자동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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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일별 근무시간: 우리 회사 근무방식에 맞는 주별, 요일별 맞춤 설정이 4개까지 가능합니다. 추가 설정이 기본근무시간보다 우선 적용되며, 마지막 추가 설정을 가장 우선합니다.
연장근무 산정 기준을 근로기준법(일 8시간/주 40시간)대로 설정하고, 근무시간은 09:00~19:00으로 지정하면, 매일 1시간의 연장 근무를 한 것으로 처리되며 매주 45시간 근무가 자동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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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근무 산정 기준: 근로기준법에 정해진 기준 시간은 일 8시간, 주 40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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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 야간근무 시간대를 입력합니다. 야간근무는 오후 10시부터 오전6시까지이며 해당 시간에 근무할 경우 가산임금이 지급됩니다.
근무제명 옆에 있는 저장 혹은 저장 후 적용하기를 누르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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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후 적용하기: 저장 후 생성한 근무제를 사용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근무제 적용’ 창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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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 생성한 근무제를 저장합니다. 생성한 근무제는 근무제 관리 목록에 추가됩니다.
update: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