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2022년 4월 11일
안녕하세요. 비즈52팀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야간 시간의 근무제 설정 지원, Biz52 사용법 투어/관리자 모드 사용법 투어 추가, 휴가 부여일수 클릭 시 부여 이력 창 띄우기 기능 등 기능들을 추가하였고, 기존 고객에게 초대 메일 재발송 시 문구 수정, “외근 중 출근 처리” 시 출근 시각을 분 단위로 처리, 주 평균 40시간 이상의 탄력근무제 설정 시 발생하는 알림 문구 개선, 근무지를 이탈한 경우 발생하는 알림 메시지 개선 등 비즈52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선해보았어요.
주요 업데이트 사항
개선
- 기존 고객에게 초대 메일 재발송 시 문구 수정
- 등록된 외근/출장 시간보다 일찍 근무지로 복귀할 경우 출근 시각을 초 단위가 아닌 분 단위로 처리
- 주 평균 40시간 이상의 탄력근무제 설정 시 발생하는 알림 문구 개선
- 근무지를 이탈한 경우 발생하는 알림 메시지 개선
- 통계보기 각 시간 항목의 툴팁 보강
- 야간 시간대의 근무제 지원에 따른 강제 근무 종료 처리 배치 수정
- 외근/출장의 PC 자유 사용에 대한 종료일의 룰 변경
- 야간 시간대의 근무제 지원에 따른 “자동 생성” 이석 생성 룰 수정
해결
- 조직 관리 및 근무제 선택 테이블 제목 정렬 시 발생하는 UI 문제 수정
- 근무일에 일일 현황의 근무제 아이콘 마우스 오버 시 근무일이 아니라는 문구가 조회되는 현상 수정
- 캘린더 주간 현황의 긴급시간외근무 마우스 오버 시 툴팁이 잘리는 UI 현상 수정
- 시간외근무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퇴근한 경우에도 시간외근무 신청 시간만큼 근무시간이 등록되는 현상 수정
- 직위/직책명이 길 경우, 글자가 겹치는 UI 현상 해결
1. 야간 시간대의 근무제 설정 지원
22:00~06:00시는 야간 근무 시간대입니다. 기존에는 야간 시간대의 근무제 설정을 지원하지 않았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야간 시간대의 근무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야간 근무를 필수로 하는 2교대, 3교대 등 교대근무 근무제도 문제 없이 설정할 수 있어요!
※ 야간 근무 시간대의 근무는 익일이 아닌 당일의 근무로 산정되니 이 점 유의해 주세요(ex. 3월 15일 22시 ~ 3월 16일 7시의 근무는 3월 15일 근무가 됩니다.).
2. Biz52 사용법 투어/관리자 모드 사용법 투어 추가
비즈52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와 관리자를 위한 사용법 투어가 첫 화면에 추가되었습니다!
5초면 비즈52의 모든 사용법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어요.
사용자를 위한 사용법 투어
관리자를 위한 관리자 모드 사용법 투어
3. 통계보기 각 시간 항목의 툴팁 보강
통계보기에서, 각 항목에 마우스를 올리면 툴팁으로 간단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었죠.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퉅팁 내용을 조금 더 상세하게 추가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4. 야간 시간대의 근무제 지원에 따른 강제 근무 종료 처리 배치 수정
기존, 매일 새벽 4:30에 강제 근무 종료 처리 배치가 실행되어, 4:30까지 근무 종료를 하지 않으면 그날의 근무 데이터가 삭제되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야간시간대의 근무제를 지원하게 되면서 강제 근무 종료 처리 배치를 하루 4번(4:15, 10:15, 16:15, 22:15) 실행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근무 종료 예정 시각 이후 2시간 이내 근무 종료 처리가 되지 않은 경우, 근무 데이터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5. 외근/출장의 PC 자유 사용에 대한 종료일의 룰 변경
기존, 하루의 외근/출장을 등록한 후 18시 이후에 복귀하여 에이전트에 로그인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외근/출장 중 출근 팝업이 발생했습니다.
•
예 를 선택: 근무 가능 시간이 아니라는 팝업이 발생. 시간외근무 신청할 방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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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를 선택: 계속 출장 중인 것으로 인식, 23시 59분 59초까지 자유롭게 PC사용 가능
야간 시간대의 근무제 설정을 지원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하루의 외근/출장 등록 후 18시에 복귀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PC 사용 불가 팝업이 발생하고 시간외근무를 신청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오늘도 비즈52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 좋은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는 비즈52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