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던 동료가 회사를 떠날 수도, 떠났던 동료가 다시 돌아올 수 도 있죠. 이런 경우에는 Biz52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관리자 모드 > 조직 관리 및 근무제 선택에서 다음 단계를 차근차근 진행해보세요!
목차
이 곳에는 다음 내용의 가이드가 있습니다!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부분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퇴직자와 복직자의 요금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퇴직 처리된 사용자의 요금은 부과되지 않습니다. 반면, 퇴직자가 다시 복직하였을 경우, 복직 후 Biz52 적용일부터 일할 계산되어 청구됩니다.
사용자 퇴직
사용자 삭제와 사용자 퇴직은 다릅니다. 사용자 삭제의 경우, 사용자의 근무 데이터까지 모두 삭제됩니다. 퇴사자의 근무 데이터를 보존하고 싶으시다면, 사용자 삭제말고 퇴직 처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퇴직 처리할 사용자를 선택하고 퇴직처리 버튼 클릭
퇴직 처리 확인 팝업
퇴직 날짜 입력
마지막 근무일 다음 날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퇴직 처리 되었습니다.’ 메세지 확인
퇴직 처리된 사용자 계정은 부서 트리의 ‘퇴직부서’ 에서 확인
사용자 복직
퇴사한 사용자들이 다시 돌아왔을 때, 사용자들은 다시 가입해야 하나요? 아뇨, 그럴 필요 없습니다! 동일하게 관리자 모드 > 조직 관리 및 근무제 선택에서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퇴직부서 속 복직 처리하려는 사용자 선택 > 복직 처리 버튼 클릭
사용자가 복직하는 부서를 선택하면 완료!
사용자 계정은 선택한 부서로 바로 이동됩니다.
복직된 사용자의 경우, 퇴직 전 근무 기록도 복원되어 근무 현황 캘린더를 통해 과거 근무 기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pdate: 2023.11.27